이번 개봉기는 소니 보이스 레코더 ICD-TX650입니다. 저의 구매 목적은 이번에 시작하려는 VLOG에 음성녹음용으로 활용하려 합니다.
기존 핸드폰및 영상기기에 되어있는 마이크로 녹음시 주변 잡소음 생각보다 음성의 흐린 전달력 그로인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유투브나 기타 여러 음성이 전달 되야되는 곳에서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더군요
가격은 15만원 내외선에서 형성되어있습니다.
일단 박스정면부부터 보겠습니다.
정면부는 실물크기의 제품이 나와있으며 기본 특장점을 나열되어있습니다.
일단 용량 16기가로 715시간 녹음 되고 USB충전이되는 모델이며
스트레오로녹음이 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보이스레코드에 기본기능을아주충실히 다루었다고 짐작해 봅니다.
다름은 휴면입니다. 사이즈 특히 얇기에 대해 특장점이 되어있으며
전몀과 같이 고성능의 디지털 스트레오 마이크내장을 표시 했습니다.
그로노 녹음버튼만으로 바로 녹음이 시작되는기능입니다.
이기능은 이제품을 약간써보면서 장점이라 생각 됩니다.
기존에 제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레코딩 되는 아이들은 제품의 전월을켜고 녹음을
해야했지만 이제품은 녹음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바로녹음이 되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편리 ㅜ.ㅜ
이제박스를 개봉해봅니다.개봉하면제품이종이테두리에 잘싸져 제품을보고하고 있습니다.
안쪽내용물은 보관파우치, 각종언어의 설명서, 본제품, 소니코리아 보증서, USB-B타입 케이블입니다.
※ USB-C 타입이 아닙니다.
설명서나 보증서를 제외한 실사용품들이죠
파우치도소니 각인이 잘되어있구요 제품은
제질이 알루미늄 헤어라인으로 고급스럽습니다.
전면엔 확인할수 있는디스플레이와
왼쪽엔 스피커가 있습니다.
제품의 왼쪽 컷입니다.
외쪽부터 녹음 버튼 앞으로넘기기 재생정지 위로 넘기기 옵션 백/홈 볼륨순입니다.
사진을 제가 뒤집어 찍어벼렀네요
^^
다름은 반대현입니다.아무것도 없습니다. 홀드와 파워 파워쪽으로 움직이면 전원이 들어오고 끌때는 약간 길게 하시면 꺼집니다.
제품의 후면부인데요 사이즈가 워낙작다보니
클립이 존재합니다.간단이 옷주머니등에 넣고 충분이 사용가능합니다.
음질도 좋구요
제품모델명 제조국가시리얼 넘버 기타사항이 있구요
하부쪽엔 USB 연결부(고무패킹있습니다.) 설정 리셋버튼인 숨어있습니다.
상부는스트레오 마이크와 중간에 확인용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간단한 개봉기구요 잠깐동안 사용하면 서 느끼점
1 작다 가볍다.
2. 녹음 음질이 좋다.
3. 녹음 버튼 하나로 바로 녹음이 된다.
4. 별도의 베터리가 필요치 않다(녹음 되는기기중엔 따로 건전지를 넣어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점은제가 오래 사용해본게 아니지만 1가지 저면 스피커의 소리가 작다 ㅡ.ㅡ
이정도입니다. 하지만 기본에 충실하여 여러사람들이 쓰고 있는 제품으로
작고 충전되고 고성능의 음성 녹음이 필요하신 분들 강추입니다.
'IT 기기 리뷰및 개봉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프폰 짐벌 지윤테크 스무스4 개봉기 (0) | 2018.10.07 |
---|---|
입문용 교육용 3D 프린터 플래시포지 파인더 개봉기 (1) | 2018.09.30 |
샤오미 스마트폰 셀카봉 (0) | 2018.09.26 |
루메나 N9 무선 스텐드 선풍기 개봉기 (0) | 2018.09.26 |
샤프 아쿠오스 s3 개봉기 (0) | 2018.09.21 |